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한
환경영향 평가에서 기후와 기상 변화에 대한
평가가 왜곡 혹은 생략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 노동당 홍희덕 의원은
기상청의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낙동강 살리기 사업 1권역인 금호강 하류와
부산 경남지역 사업에 기후와 기상 변화에 대한 평가가 생략됐다고 밝혔습니다.
또,2권역인 금호강 상류 대구 경북지역 사업의 경우도 비교가 불가능한 한강의 준설작업을
사례로 분석해 사실상 기후와 기상변화
영향평가를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로 인해 안개일수 증가와 서리,
기온변화, 풍향변화 등의 기후변화 피해가
거의 누락되거나 축소됐다며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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