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락 경찰청장은
오늘 구미경찰서를 방문해
연쇄 특수강도 성폭행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로
형사과 최영조 경사를
경위로 일계급 특진시키고
직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최 경사 등은 지난 3월
7년 동안 구미와 대구 등지에서
원룸 주택을 돌며 46건의
강도와 성폭행 행각을 벌인 피의자를
한 달 동안 매복한 끝에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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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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