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 제조.건설업체들은
덩치는 커졌지만 내실은 부실했다는
평가입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980여개 제조.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난해 경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체과 건설업체의 매출은
2007년 보다 각각 19%와 9% 증가했지만
매출액 세전 순이익률은 1.8% 포인트와
3.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제조.건설업체들이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률은 높아졌지만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환차손 등
비영업 활동에서 손실이 발생해
순이익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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