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 사람들 가운데
중도포기자가 지나치게 많아
보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광림 의원이
오늘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희망근로참여자
만 5천 700여 명 가운데
지난 7월 말 현재 중도포기자가
2천 200여 명으로 전체의 14%를 넘었습니다.
중도포기의 사유는 개인사정이 51%이고
업무형태에 대한 불만이 10%,
근무환경 불만이 9%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림 의원은
"근로능력이나 희망일자리, 연령 등을 고려한 배치와 업무형태,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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