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안동시 상아동의 한 문중 선산에서,
시제를 준비하기 위해 산비탈을 오르던
72살 이 모 할아버지가 벌떼 수 백마리에 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사고현장에 함께 있던 20여명의 사람들이 살충제를 동원해 벌떼를 쫓으려 했지만,
수 백마리가 한꺼번에 덤벼든 공격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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