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휴일의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하루였습니다.
가을꽃과 단풍이 있는 곳엔
어김없이 나들이 인파가 몰렸고,
축제 열기도 이어졌습니다.
휴일 표정,
도성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제철을 만난 토종 국화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
은은한 향기를 맡다보면
어느새 가을 정취에 젖어듭니다.
원예용 국화와 달리,
흔히 볼 수 없는 토종 국화가 40종 넘게 전시돼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INT▶유영옥/경주시
"날씨도 너무좋고 국화가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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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높아진 하늘과
선선한 가을 공기는
자전거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구미 도심을 내달리며 자전거의 매력에,
또 가을 정취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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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들판에 아리랑 가락이
저절로 흘러 나오는 계절.
◀SYN▶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
우리 민요 아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모여 기량을 겨루며
흥겨운 축제의 마당을 열었습니다.
어느덧 짙어지는 시월의 가을 풍경.
꽃 향기에 취하고 축제의 흥겨움에 빠지며
일상에 지친 몸을 달랜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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