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감을 익히기 위해 사용하던 카바이드가
인체 유해 논란을 빚으면서
청도의 감재배 농가들이 반품 요청을 받는 등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올해는 이 카바이드 사용을 완전히 없애고
가격은 비싸지만 인체에 해가 없는 연화제를
사용해 신뢰회복에 나서고 있다지 뭡니까요.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변상희 친환경농업과장
"지난해 인체유해 논란이 불거질때 올게 왔다고 생각했지요. 고통이 많았지만 차라리
이런 관행을 싹 바꿀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요" 하면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는 것이였어요.
네.. 뼈를 도려내는 아픔이 있겠지만
지역 농산물에 대한 믿음도 주고
농민들의 죄책감도 덜어질테니
1석 2조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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