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말을 맞아 대구 도심에서
미디어법과 4대강 사업 등
현 정부의 주요정책을 비판하는
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지역 시민단체와 야당 국회의원,
언론노조 등이 참가한 '대구 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참가자들은
대리투표 논란으로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미디어법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법 통과의 절차상 문제는 물론
지역 언론을 말살시켜 결국 지역의 목소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INT▶최상재 위원장/전국 언론노동조합
"세계적 조롱거리가 되면서 언론까지 장악하려는 이유는 서울의 가진자 중심의 나라를 만들기 위함이다"
4대강 사업의 중단과 지역 균형 개발 등
5대 민생 요구안을 제시한 참가자들은
현 정부가 서민과 지역의 요구에
좀 더 귀를 귀울여야 한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INT▶홍희덕 의원/민주노동당
"4대강 사업은 22조라는 막대한 국가예산이 소수의 건설재벌에게 이익으로 창출되고 수많은 재앙을 초래할 것"
국정원 강화법안과 복면금지법 등
여당이 주도한 법안에 대해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억압이라며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