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지난 1월부터 8월 사이
잔반 재사용 업소 지도점검 현황'에 따르면
전국 67만여 개 업소 가운데 12%인
8만여 개 업소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4만 7천여 개 업소 가운데
0.35%인 160여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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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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