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 안 성범죄 징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이 14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북은 5건으로 전국에서 네번째로 적었습니다.
성범죄를 예방하는 핵심역할을 하는
상담교사 수는 대구가 36명,
경북은 50명으로 전체 학교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상담교사 추가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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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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