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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한 지 채 두 달이 안 된 포항 영일만항이
순풍에 돛을 달았습니다.
기아차와 LG전자 같은 대형화주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엔 부산 신항과
연안 항로를 개설해 물류 틈새 시장까지
확보하게 됐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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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과 부산 신항간의
연안 물류길이 열렸습니다.
영일만항측은 부산에 있는
한진해운 신항만 주식회사와
앞으로 두 달 안에 정기 연안 항로를
개설하는데 합의하고 서명했습니다.
S/U)이번 협약으로 영일만항과 부산신항을
오가는 연안 운송은 당장 이달말쯤 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연안 운송을 하면, 기존 부산까지 육로로
운송할 때 보다 물류비를 30% 줄일 수 있어,
이번 협약은 두 항만 모두에 큰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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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대표- 한진해운 신항만(주)
"9;08-9;20 항만이 상호보완적인 공생관계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영일만항측은 적지 않은 물동량을
확보하는 건 물론이고 지역 경제 활로도
모색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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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준 대표 - 포항영일신항만(주)
"포항 인근지역 기업 14-15만TEU물량이 영일만을 통해 세계 각지로 가게 된다
◀INT▶
권준영 청장 - 포항지방 해양항만청
"녹색 물류는 물론 지역 경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포항 영일만항이 유치한
엘지전자 물동량은 오는 16일쯤
구미에서 첫 물량이 들어오고
기아차의 러시아 수출 물량은
당초 예정보다 늦어져
다음달 중순쯤 첫 수출길에 오를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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