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초미니 카누부의 도전

김형일 기자 입력 2009-10-06 14:23:01 조회수 1

◀ANC▶
카누는 비인기 스포츠로
어린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시골 중학교에서
4명의 선수로 구성된 초미니 카누부가
전국 대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연약한 체구의 여중생들이지만
길다란 노를 저으며 물길을 힘차게
헤쳐 나갑니다.

두명의 선수가 나란히 호흡을 맞춰야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어
카누는 팀웍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학교 카누부 선수는 모두 4명에 불과하지만
최근 열린 전국 카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땄습니다.

S/U) 카누부가 만들어진지 겨우 6년째지만
전국 대회에서 수상한 메달 수는 54개나 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엔 저수지가 수초 더미로 변해
연습 여건이 열악하고
시골 학교라 학생 수도 적어
선수 발굴조차 쉽지 않은 여건에서
거둔 성괍니다.

◀INT▶최인호 감독
-대송중 카누부-

방과후 매일 이어지는 고된 훈련 속에서도
전국 대회를 휩쓴 카누 명문 학교로,
선수들의 자부심은 남다릅니다.

◀INT▶ 모미리 선수
-대송중 카누부-

아직은 비인기 종목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열악한 현실이지만, 시골 중학교 초미니
카누부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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