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9월중 경기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BSI는 95, 비제조업은 85를 기록해
기업경기조사가 실시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인력사정 BSI는 99로
올해 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설비투자도 석달째 답보상태를 보여
경기회복세가 본격적인 투자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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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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