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고 월요일을 맞아
많은 직장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공공기관과 대부분의 기업체들은
잠시 중단했던 업무를 오늘부터 재개하지만,
일부 공장과 사업장에서는 오늘 하루 더 쉬고
내일부터 조업을 시작하는 곳도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는
고속도로 곳곳이 귀가 차량들로 정체된 반면
오늘은 소통이 원활합니다.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도로, 달구벌대로 등
대구시내 주요 도로도 시원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158만여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했고 연휴가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려했던 것보다는 정체가 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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