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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연휴가 끝난 출근길

권윤수 기자 입력 2009-10-05 06:02:16 조회수 3

◀ANC▶
짧은 추석연휴가 끝나고
직장인들은 다시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귀가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았는데,
오늘은 대체로 원활한 편입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해 알아봅니다.

권윤수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짧은 추석연휴를 뒤로 하고
많은 직장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거나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친지들과의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고
피곤한 기색이 조금 남아있기도 하지만
다시 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공공기관과 대부분의 기업체들은
잠시 중단했던 업무를 오늘부터 재개하지만,
일부 공장과 사업장에서는 오늘 하루 더 쉬고
내일부터 조업을 시작하는 곳도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는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 곳곳이
귀가 차량들로 정체됐었는데요.

어젯밤 9시를 전후해서 모든 구간에서
정체가 풀렸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차와
일터로 가는 많은 차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지만
소통은 대체로 원활합니다.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도로, 달구벌대로 등
대구시내 주요 도로에서도 차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8시를 전후해서는
출근길 차량들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158만여 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했고 연휴가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려했던 것보다는 정체가 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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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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