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1,2호선
반월당역 지하에 판매시설을 따로 조성하자
기존 상인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임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반월당역 지하상가 아래 층인 지하 3층에
판매시설 2곳과 전시장, 공연장 등을
만들기로 하고 모 민간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대해 지하상가 상인들은
"가뜩이나 공실률이 20%에 가까울 정도로
상권이 침체돼 있는데, 도시철도공사가
고객을 빼앗아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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