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경북도지사 공관,외자 유치 전초기지..

이성훈 기자 입력 2009-10-05 11:49:28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지난 1980년에 지어진
경북도지사 공관 1층을 대외통상교류관으로
만들고 국내외 귀빈의 숙소로 활용하면서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전초기지로 삼고
있는데요.

김관용 경북도지사
"공관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이 지역을
순방할 때 숙소로 사용된 곳이어서 정원이 넓고 조경도 잘 돼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이색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 특급 호텔 보다는 여기 묵는 것을 정말 좋아합디다" 이러면서
활용 효과가 기대 이상이란 얘기였어요.

네, 서슬이 시퍼렇던 5공 시절, 대통령의 지방
별장이 지금은 외자 유치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