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염색 가공업체들이 치솟는
에너지 비용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이 분석한
지난달 원자재 가격 변동 현황에 따르면
벙커 C유 경우 1리터 당 가격이 691원으로
지난해 연말의 519원 보다 33%나 올랐고
LNG는 10%,스팀은 22%나 올라
지역 염색 가공 업체들이 힘든 시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검은색 분말 염료 가격은
지난 연말에 비해 16%나 떨어졌고
노란색 54번과 붉은색 60번 등의 염료 가격이
20%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염료와 화공 약품의 가격이 많이 떨어져
그나마 숨통을 틔웠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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