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덕승마장의 위탁운영을 둘러싼
각 종 비리의혹에 대해
검찰에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대덕승마장 회원들은
"대구 승마협회가 지난해 국제승마대회를
치르면서 시보조금 2천만원을 불투명하게
사용하고, 직원들의 시간외수당 빼돌리기,
기증마 불법 도살 등 각 종 비리가
언론보도와 대구시 감사로 드러났지만
관련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없었다"면서
이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대구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20년 가까이 대구승마협회가 위탁 운영한
대덕승마장은 지난 6월 대구시 감사에서
16건의 비위가 드러난 뒤 위탁계약이 철회됐고,
이달부터 대구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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