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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풍성한 추석 아침..보름달 볼 수 있어

도성진 기자 입력 2009-10-03 01:42:10 조회수 1

◀ANC▶
마음 가득 풍성한 한가위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추석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표정은 어떤지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도성진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한가위를 맞이하는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정마다 조상의 음덕을 기리기 위해
여러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정성스럽게 차례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부 가정에서는 차량 정체를 대비해
일찌감치 차례를 지내고 성묘길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외곽지로 통하는 일부 도로에는
성묘 차량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소 구름이 끼긴 하겠지만
한가위 보름달은 대부분지역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대구를 기준으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17분이고,

보름달은 밤 11시 40분 쯤에
머리 위로 가장 높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달맞이를 하거나 성묘길에 나설 때는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야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봉화가 5.9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에 머물러
추위를 느낄 정도고,
낮 기온도 어제보다 2~3도 정도 낮겠습니다.

특히 일부 내륙지역에는
새벽부터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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