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에게 제출한
지난해 학원심야교습 단속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적발건수 717건 가운데
대구가 3건,경북은 10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건 모두 새벽 0시 이후
교습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의 경우 적발된 10건 모두
경주 지역인 것으로 나타나
경북의 다른 22개 지역 교육청은
단속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