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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수입산이 '점령'

도성진 기자 입력 2009-10-02 13:22:41 조회수 1

추석 제수용품의 상당 부분이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이
'수입 수산물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 8월까지 전국에서 판매된 수입수산물은
1만 8천 여 톤으로 전체 판매량의 31%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명태포는 93%가 러시아와 중국산이었고
참조기도 절반 가량이 중국산이었습니다.

정 의원은
수협이 수입수산물로 거둬 들이는 이익을
대외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해 환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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