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주파수 인식 기술을 활용해
가짜 술을 현장에서 직접 식별하는 제도가
이달부터 실시되지만, 대구는 2011년
경북에는 2012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REID, 즉 무선 주파수 인식 기술은
양주 제조장에서 술병에 전자칩을 부착해서
출고를 함으로써 모든 거래 단계 내역이
국세청 전산망에 자동 기록되도록 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유흥주점에 비치된 간편 장비를
휴대전화에 연결해서 즉석에서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국세청은 소비가 많은 양주를 대상으로
칩을 부착할 계획인데, 서울 강남지역에
우선 실시하고 2011년에는 경기도와
6대 광역시, 2012년에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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