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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시립화장장의 조기착공을 위한
준비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추석연휴의 반대여론 동향이
사업 성패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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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해 8월에 시립화장장 부지를
선정하고도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로
사업 추진에 아무런 진전이 없자,
1년만인 지난 8월 전담 팀을 구성해서
본격 추진에 나섰습니다.
기본설계를 마친데 이어서 최근에는 실시설계와
각종 영향평가 작업과 함께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준비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착공 예정일은 10월말.
그러나 이런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려면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반대여론이 수그러들어야합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이번 추석을 문제 해결의
핵심인 여론변화의 적기로 보고,
주민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론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화INT▶ 경주시 관계자
그러나 아직 표면적으로는 주민들의 반대
여론에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화장장 반대위원회는 반대여론이 시종일관
변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화장장 반대위원회 TC:6'41"~51"
(90~95%는 반대, 변함없다)
이번 추석 당일에는 예정 부지인 서라벌 공원 입구에서 화장장 부지의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S/U-이에따라 추석 연휴를 전후로 여론이 과연 어떻게 변화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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