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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시군 귀농정책에 관심없어

김기영 기자 입력 2009-10-01 11:53:44 조회수 1

경북 북부지역 지자체와는 달리
경북 동해안 시·군은 귀농정책에
무관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봉화군과 청송군, 상주시 등은
귀농인 농지구입 세제지원과 정착금 지원,
귀농정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경북의
귀농 가구는 봉화군이 313가구로 1위,
상주시가 290가구로 2위를 차지했고,
영덕군은 73가구로 13위, 울진군은 17위,
포항시과 경주시, 울릉군은 나란히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북동해안 농업인들은 토지가 비싸
귀농에 부담도 있지만,
해양수산 분야에 정책을 집중해
농업이 상대적으로 홀대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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