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하댐,춘천 소양강댐 등
전국 17개 댐이 홍수 때 물이 넘치거나 수문이 붕괴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공사가 국회 국토해양위
김성순 의원에게 제출한 '댐 안전성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다목적 댐 30개 가운데
수문학적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곳이
17개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가운데 임하댐 등 9개 댐은
물이 갑자기 불어날 경우 압력에 의해
수문이 붕괴되는 월류 위험이 있고,
8개 댐은 최고 허용수위 이상으로 물이 차올라 댐이 넘칠 가능성이 있는 여유고 부족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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