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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니
밤에 고향 가시는 분들은
빗길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추석 연휴 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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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를 넘기면서 대구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압골이 점차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밤 사이 대구에는 5~20mm의 비가,
경북 남부 지역은 최고 30mm의 비가 내리겠고,
경북 북부 지역은 5mm 안팎으로 양이 적어
크게 비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대부분 비는 잠시 내리다 내일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하늘이 일찍 개
낮에는 따뜻한 가을볕이 내리 쬐겠는데요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졸음이 쏟아 질 수도 있으니까요
창문을 열어 자주 실내 공기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경북 봉화는 8도, 그 외 경북 북부 지역은
대구 보다 아침 기온이 4~5도는 더 낮기 때문에
찬 공기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날씨가 좋아 성묘 다녀오시기에 좋겠구요
밤에는 밝게 빛나는 보름달도
선명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대구의 달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17분
밤 11시 40분에 가장 높게 뜨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주 월요일은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추석 이후로는 갈수록 아침과 낮 기온이
낮아지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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