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군위군이 구미시와의
행정구역 통합 건의서를 낸 가운데
정치권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정부안을
곧 제시하겠다면서 정치권이 빠른 시일내에
논의해 달라고 당부하자,
한나라당은 1차적인 행정통합시기를
앞당기기로 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원칙적으로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동의한다는 입장이지만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며
2014년 시행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밝혀
시행시기를 두고 여야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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