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 4당은
오늘 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추석 귀성객들을 상대로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거리 선전전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이달 말 언론법 무효 여부를 판가름하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두고
언론법 국회 통과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등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 언론을 살리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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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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