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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 게임 업체,육상 붐 조성에 한 몫

이성훈 기자 입력 2009-09-30 15:52:21 조회수 1

◀ANC▶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 여부는
시민들의 육상에 대한 열기와 호응에 달려
있습니다.

지역 게임업체들이 육상 관련 게임을 잇따라
개발해 육상 붐 조성에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지역의 한 게임 개발 업체가 만든
'테일즈 러너'라는 제목의 달리기 게임입니다.

보통 게임의 화면 속에서는 자동차가 달리고
전투기나 우주선이 하늘을 나르지만 이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기만 합니다.

◀INT▶정민종 프로젝트 매니져
-라온엔터테인먼트-
"베스트게임 블리셔상과 베스트 게임 캐주얼 상 수상했고 현재 6개 국에 정식 서비스되고 있다"

육상 트랙을 돌며 허들을 넘기도 하고..

인터넷 접속자들은 알라딘의 마술램프와
흥부 놀부 등 이야기를 배경으로 누가 빨리
달리느냐를 겨룹니다.

S/U]
"이 게임의 평균 접속자 수는 4만 7천 명이고
누적 회원수도 700만 명에 이릅니다.

적어도 온라인 상에서는 육상이 비인기 종목이
아님을 실감케 합니다"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도 휴대전화로
육상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INT▶조효준 기획이사
-시드모바일-
"양궁,사격,허들 등 여러 스포츠 종목이 있지만 특히 허들은 이용자가 두번째로 많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허들 게임은 실제 육상경기 처럼 승부 보다
기록을 더 중요시 하도록 해서 이용자의 육상에 대한 관심을 유도합니다.

지역 게임 개발업체들이 육상 불모지의 오명을 씻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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