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가을철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비해
예방백신 80만명 분을 확보해
11월부터 접종에 들어갑니다.
경상북도는 긴급 예비비 3억 9천만원을 투입해
보건소에 접종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감염성 폐기물 전용용기와 체온계 등
소요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항바이러스제 56만명 분을 확보하는 한편,
거점병원과 거점약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도 관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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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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