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하나로
말 관련 산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0시 도청 회의실에서
엄영호 마사회진흥처장 등 20여 명에
'말 산업 발전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산과 관광이 연계된 종합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구상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5월부터 실시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평가 결과,
말 산업이 한미, 한-EU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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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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