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남의 차를 부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5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어제 새벽 1시 쯤 대구 봉덕동 길가에 주차된 차량 넉 대의 유리창 등을 부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0여 분 동안 난동을 부린 박 씨는
경찰이 공포탄을 쏘고 전자총을 발사해
제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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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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