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국세청 등
지역에서는 9개 기관이 국감을 받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은 다음 달 9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열리는
문화재청에 대한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 국감을 시작으로
14일 대구노동청과 대구환경청,
15일에는 대구와 경북교육청, 경북대학교 등이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19일에는 대구세관, 20일에는 대구국세청,
21일에는 경상북도가 행정안전위로부터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