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경상북도 내 만 6천여 가구에
위문금이 지원됩니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 침체에다 신종플루 여파로
쓸쓸한 명절을 맞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시설 입소자 등
만 6천여 가구에 8억 2천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은 도내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22.3%에 해당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나기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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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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