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대구경북에서만
8천여 ha의 농지가 각종 명목으로 사라지고
200여ha의 농지가 불법전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정해걸의원이
분석한 '농지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동안 경북지역 6천 455ha,
대구 천 770ha 등 모두 8천 225ha의 농지가
난개발로 사라졌습니다.
또 불법으로 농지를 전용하다 적발된 사례도
천 336건에, 202ha에 이르렀습니다.
정 의원은 "국민의 식량을 책임지는 농지가
난개발로 사라지고 있다면서
농지전용 허가에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고
불법농지전용에 대한 강한처벌과 원상복구 등 사후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