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포항시 북구에 있는 모 주점에서
손님으로 술을 마시던 20대 남자가
주인 53살 이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동업자 54살 이모씨에게도 중상을 입힌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는 키 170-180센티미터 가량의
20대 중후반으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자신이 준비해 온 흉기를 휘둘렀다며,
현장 감식과 함께
주변 불량배나 정신 이상자의 소행 여부에
대해서도 탐문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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