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의 향사가 435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됐습니다.
도산서원측은 지난 봄 춘계 향사 때
일반인 참관을 허용하기로 한 북부유림협회의
결정에 따라 오늘 오전 봉행된 추계 향사에
일반인 참관을 허용하고,
향사 시각도 오전 1시에서 오전 11시로
변경했습니다.
도산서원은 지난 2002년 서원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의 참배를 허용하는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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