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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EU 등과 FTA 체결로 전자제품은
전자파 시험을 거치지 않고는 수출이
불가능합니다.
대구가 비수도권의 전자파 시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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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문을 연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의
EMC 지원센터.
전자파 시험을 위해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부산과 경남, 울산 등지의 전자제품과
의료기기 회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박만식 EMC 지원센터 시험관
-대구·경북중소기업청
"현재까지 천 200건 시험,하루 평균 15건 시험중인데 열흘 전에 신청해야 한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52개국이 전자파 제품의 수입을 규제하고 있어 제품 수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찾아야 하는 곳입니다.
전자파와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전국적으로 2만 천여 개,
전자파 시험 기관은 모두 수도권에 몰려 있고
비 수도권에 있는 전자파 시험 국가기관은
EMC 지원센터가 유일합니다.
◀INT▶배상재 -희성전자
"서울에 가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돈도 시간당
20만 원 씩 들여야 한다"
EMC 지원센터는 설치 비용만 12억 원이 들어간
국제 규격의 전자파 차폐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S/U]
"이 전자파 차폐실 벽면에 쓰인 재료는
레이다에 잡히지 않는 스탤스 폭격기를 만드는
재질입니다"
내년에 시험 장비를 더 확충할 계획이어서
첨복 지정으로 더 늘어날 전자파 시험 수요를 모두 소화하는 비 수도권의 전자파 시험 메카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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