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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한 초등학교 정문 바로 앞에 난
4차선 도로에 어찌된 일인지 인도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차도로 등하교를 해,
교통사고에 무방비 상탭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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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의 나원초등학교 정문
앞을 지나는 도로.
지난해초에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됐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학교 쪽 무려 3백m 구간에
인도가 전혀 없습니다.
S/U] 맞은 편인 이 곳에도 약 10m 구간에 걸쳐
인도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수백 명의 학생들은 물론
많은 주민들이 차도로 통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흥개발지역인 면소재지를 통과하는 이 도로를 오가는 차량은
하루 평균 수천 대가 넘습니다.
더구나 4차선 도로라
운행속도도 그만큼 빠릅니다.
보행자들은 혹시 차에 치이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기 짝이 없습니다.
◀INT▶ 초등학생
(8'36"~40": 학교 갈때마다 사고날까 겁난다)
+ 8'50"~57": 엄마가 횡단보도 건너가라한다)
이에 대해 경주시는 도로를 확장하면서
편입토지의 보상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인도를 만들지못했으며,
지금까지도 해결되지않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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