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부고속도로 탱크로리 화재

권윤수 기자 입력 2009-09-28 18:12:07 조회수 2

오늘 오전 10시 쯤 경부고속도로
왜관나들목 서울 방향 진입로에서
메탄올이 실린 20톤짜리 탱크로리가 넘어져
운전자 38살 신모 씨가 다치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탱크로리에서 새어나온 메탄올 3만 4천리터에
불이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7시간여 만에 잔불이 진화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재 잔해물 정리가 마무리 됨에 따라
오후 6시 반쯤 경부선 왜관나들목
서울 방향 교통 통제를 풀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