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안전도시 시범사업
공모에서 대구 동구청이 전국 8개 자치단체와
함께 지역에서 유일하게 안전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인센티브로 국비 5억 원 정도를 지원받아
안전한 보행 조성사업과
어린이 보호구역개선사업, 원격 문자 시스템,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사업 등
안전시스템 구축관련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기존의 민간 자율안전 네트워크와 연계해
안전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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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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