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대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4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이트인 '잡 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100대 기업의 반기 보고서자료를 조사한 결과,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KT로 19.2년이었고
포스코가 19년으로 두번째였습니다.
6개월동안 지급한 직원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제일은행이 평균 3천 7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시티은행 3천 6백만원,
한국수력원자력 3천 5백만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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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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