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경기연맹 오늘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09 대구 국제육상경기 대회에 맞춰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참관단을 파견했습니다.
IAAF 부회장인 세르게이 부브카를 단장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27일까지 대구에 머무르면서 2011년 대회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합니다.
참관단은 주 경기장 시설과 경기 운영,
선수 수송 및 숙박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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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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