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산지 단속이 강화된 뒤에도
군 장병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자, 그런데 단속 공무원들이
군부대 급식소도 예외일 수 없다며
얼마 전부터 칼을 뽑아 들었다지 뭡니까요.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 박광훈 원산지계장은
"사실상 군부대 급식소는 원산지 사각지대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전문가가 까다롭게 원산지 점검을 안 하니까 간혹 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눈속임을 할 수 있지요." 하면서
원산지를 속이는 고약한 업체를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어요.
네--- 자녀를 군에 보내고
안전한 식사는 하는지 걱정이 많은 부모님들
이제는 좀 안심해도 되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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