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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벌초를 하지 못한 가정에서는
추석 전 마지막 주말 휴일인 내일과 모레
벌초 계획을 세우고 계실텐데요,
가급적 일요인 모레 보다는 내일 벌초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대의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주말과 휴일 날씨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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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쪽 해상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남부지역은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반복되고 있는데요
주말인 내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경북 북부 동해안으로만 오후 늦게
5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흐리다 정오를 넘기면서
대구 경북 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겠는데요
모레까지 30~60mm로 양이 많겠습니다.
벌초나 성묘를 가실 계획이라면
내일 다녀 오시는 것이 좋겠고,
모레 야외 활동은 다소 불편하겠습니다.
낮 기온도 내일은 28도 안팎으로 덥겠지만
모레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져
대부분 25도를 밑돌아 선선하겠습니다.
이제 추석 한가위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자동차 업계에서는 고향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 올 수 있도록 추석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향길에 오르기 전 타이어와 브레이크,
배터리 외에도 야간 운전을 할 경우에는
방향 지시등과 브레이크등이 잘 들어오는지
꼼꼼히 체크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추석 고향 가는 길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흐리고 구름이 많겠는데요.
남해상의 기압계가 유동적이어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날씨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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