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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면서
올해 추석선물 매출이 지난 해에 비해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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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통업계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시내 백화점들이
추석선물 예약 판매를 마감했더니
매출이 지난 해보다 15에서 20% 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해 경기 침체로 허리띠를 졸라맸던
기업체들이 선물 구매에 나섰고 단가도 높아져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INT▶박병구 과장/동아백화점
"전년에는 3,4만 원대가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5,6만 원 대로 단가가 높아졌고,
물량 또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추석을 열흘 앞두고 대형마트에는
선물 택배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개인들의 택배 요청이 폭주해
물량이 지난 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지난 해 대비 5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INT▶유재경/선물 구매자
"요새 분위기도 좋고 그러니까 저도 개인적으로
더 많이 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이 3일로 짧은데다
신종플루 확산의 영향으로 고향가기를
포기하는 사람이 생겨난 것이
주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S-U)"그러나 무엇보다도 경기가 호전되면서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씀씀이도 좀 더 늘었다는 게
유통업계의 공통된 분석입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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