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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송이값이 금값입니다.
100만원을 줘야 상품 1kg을
살 수 있다는데 추석을 앞두고 송이값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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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이 한창 들어올 시기인데도
공팡장에는 송이 양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요즘 하루 경매량은 100kg정도.
예년 많이 들어올때에 비해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INT▶송이 채취농민
"하루종일 산 28ha 돌아 500g도 못 땄다"
봉화.울진 등 주요 송이 산지에서는
그나마 공판도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송이가 나는데 가장 중요한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INT▶청송군산림조합
"올해 흉작"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달리면서 송이값은 껑충 뛰었습니다.
◀SYN▶송이경매
"1등급에 87만2천100원"
경매가 87만원이면
소매가는 100만원에 달합니다.
s/u)"1등급 송이의 경우 1kg 한 박스에
11개에서 12개의 송이가 들어갑니다.
결국 이 송이 하나의 가격이 8만원 정도 하는
셈입니다."
40kg들이 쌀값이 8만원 정도 하니까
송이 한 송이가 쌀 반 가마니보다 비쌉니다.
그래도 살 사람은 많습니다.
◀INT▶상인
"어차피 돈 많은 분들이야..."
추석을 앞두고
수요는 느는데 공급은 달리고...
송이값은 추석 때까지 천정부지로 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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