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올해 학습준비물 구입 지원비용으로
대구는 학생 한사람당 2만 천 400 여원이
지원돼 전남,제주,경남에 이어 네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경북의 경우 만 400 여원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적은 비용이
지원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습준비물 구입비용은
지난 2천 4년부터 시·도 교육청에서
학생·학부모에게 지원하고 있는데
대구의 경우 모든 학교에
1인당 2만원 이상의 금액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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