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지난 1950년 8월 14일 발생한
'경주 기계천 미군 총격 사건'과 관련해,
미 공군 임무보고서에 "피난민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기관총을 소량 발사했다"는 내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강동면 주민 2백여 명이
피난길에 나섰다가 미군 전투기 기총사격으로
7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족회는 미국의 공식사과와 명예회복 등
후속 조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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